default_setNet1_2

한국 펜싱 남자 사브로 단체전 ‘금메달’…올림픽 2연패

기사승인 2021.07.28  22:30:11

iusm

공유
16면  
default_news_ad1
   
 
  ▲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 결승전. 한국 선수들이 이탈리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딴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탈리아에 45-26, 19점차 낙승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9년에 걸쳐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오상욱(25·성남시청), 구본길(32), 김정환(38·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후보선수 김준호(27·화성시청)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45-26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은 9년에 걸쳐서 대회 2연패를 이뤄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땐 종목 로테이션으로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아 한국은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했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 펜싱은 대회 첫날인 24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김정환의 동메달, 27일 여자 에페 대표팀의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자 세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마흔을 바라보는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은 개인전 메달로 한국 펜싱 선수 최초로 세 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네 번째 메달은 금빛으로 장식했다.
 


iusm cybervit@iusm.co.kr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28
ad30
default_side_ad1

포토

1 2 3
item75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