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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클래식 곡, 다양한 장르 공연으로 만난다

기사승인 2021.07.29  22:30:24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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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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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오페라단 내달 6·14일 나들이 음악회 시즌2 ‘생활 속 클래식’

   
 
  ▲ 문수오페라단은 내달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주문화센터에서 나들이 음악회 시즌2 ‘생활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클래식 곡을 소개한다.사진은 지난 공연 모습.  
 

문수오페라단이 내달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주문화센터에서 나들이 음악회 시즌2 ‘생활 속 클래식’을 선보인다.
공연장 상주단체 정기공연으로 만나는 ‘나들이 음악회’는 일반이들이 가벼운 발걸음과 마음으로 공연장에 나들이를 올 수 있도록 준비된 무대다.
지난해 ‘with Mozart’에 이어 올해는 ‘생활 속 클래식’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클래식 곡을 소개한다.

‘윌리엄텔 서곡’을 비롯해 ‘송어(Die forelle)’, 애니메이션 ‘아따맘마’ 엔딩곡인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소녀의 기도’, ‘엘리제를 위하여’ 등을 피아노 독주와 현악 앙상블, 성악 및 어린이 합창공연으로 펼친다.
문수오페라단 관계자는 “있는 그대로 연주보다 귀에 익은 멜로디에 노랫말을 붙이고 스토리텔링 형식의 연주로 관객에게 좀 더 유쾌하게 다가가려 한다”며 “외출과 여행에 제약이 많은 요즘, 가뭄의 단비 같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바리톤 이병웅, 소프라노 김미실, 테너 홍주표, 피아노 김소영, 더 스트링스 오케스트라 ‘라뮤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하며 반주는 한예은이 맡는다.
문수오페라단은 공연장상주단체 교류공연의 일환으로 8월 14일 오후 5시 울산 중구 문화의 전당 함월홀에서도 무대를 펼치며, 공연 영상은 울산 문수오페라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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