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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여름휴가는 울산에서…델타 변이 안전, 경제 활성화"

기사승인 2021.07.29  22:30:24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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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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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철호 시장 담화문 발표, 8월 말까지 범시민 캠페인

   
 
  ▲ 송철호 울산시장이 2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름휴가를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울산에서 보내자는 휴가철 코로나19 대 시민 방역홍보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송철호 울산시장은 29일 담화문을 내고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여름 휴가는 울산에서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송 시장은 이날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휴가철 코로나19 대시민 방역홍보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데, 특히 대유행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델타 변이 확산 속도가 빠르다”면서 “현재까지 울산에서는 델타 변이 확진자 21명이 확인됐고, 이동과 모임이 많은 휴가철임을 고려하면 방역을 한층 강화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울산 주력산업 기업 4곳은 노사분규 없이 임단협 협상 타결을 끌어내며 연대와 협력을 실천해 줬다”면서 “이런 대승적인 결정과 더불어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여름 휴가만큼은 울산에서 보내면, 코로나19 감염에서 안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커질 것”이라며 “휴가철에도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실천하고,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지키고 백신 접종 차례가 되면 반드시 접종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휴가는 울산에서 보냅시다’ 캠페인을 전개, 경제 관련 단체와 기업체를 대상으로도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조혜정 jhj74@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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