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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장년층 추억이 서린 울산 종하체육관 이야기

기사승인 2021.09.16  22:30:12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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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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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ubc 특별기획 <아버지의 이름으로 - 종하체육관 이야기> 방송

   
 
  ▲ 울산 종하체육관은 지난 1977년 고 이종하 선생의 기부로 현재 위치에 건립됐다.  
 
   
 
  ▲ 울산 종하체육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ubc 특별기획 <아버지의 이름으로 - 종하체육관 이야기>(연출 김태훈)가 18일 오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ubc 울산방송은 고 이종하 선생의 기부로 건립된 울산 종하체육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ubc 특별기획 <아버지의 이름으로 - 종하체육관 이야기>(연출 김태훈)를 18일 오전 8시 30분 방송한다.

울산 종하체육관은 지난 1977년 고 이종하 선생의 기부로 현재 위치에 건립됐다. 그 후 40여 년 동안 울산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건립 당시 울산은 급속도로 도시규모가 팽창하면서 각종 행사를 치러낼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을 느껴 지역사회가 모금한 돈은 당시 800만 원이었다. 턱없이 부족한 건립비용 때문에 체육관 건립에 진척이 없을 때 이종하 선생이 기부한 1억 3천만 원으로 울산은 비로소 제대로 된 실내체육관을 가지게 됐다.


지난 해 11월 종하체육관의 활용방안을 고민하던 울산시에 이종하 선생의 아들인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은 통큰 기부를 결정했다.

방송에서는 이종하 선생이 거부가 되는 과정에 얽힌 이야기, 그 아들인 이주용 회장이 우리나라 정보통신을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어낸 성공 스토리, 대를 이은 기부의 의미, 가족사의 비밀을 소개한다.

김태훈PD는 “울산 남구 신정동의 변화와 더불어 종하체육관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던 공간이었는지 추억해보고 앞으로 건립될 종하이노베이션 센터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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