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기 부산국세청장(왼쪽 세 번째) 및 부산청 간부들이 지난 15일 부산 동래시장을 방문, 상인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창기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 부산청 간부들과 250년 전통의 부산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부산 동래구 복천동 부산 동래시장을 방문, 상인 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소통을 통한 현장의 소리 청취와 현장 세무상담 등 납세자와 함께하는 열린세정 구현을 위한 세정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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