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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강동 산하지역 아스콘 공장 악취 민원에 대한 단호한 행정집행 이뤄져야

기사승인 2021.11.29  22:30:48

김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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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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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의회 이주언 의원 행감서 "신고 접수 이외 현장확인, 시료포집 필요"

   
 
 

울산 북구 강동 산하지역에 발생하는 공장악취 민원에 대해 단호한 행정집행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북구의회 이주언(사진) 의원은 29일 198회 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동산하지구가 13년 만에 준공이 됐고, 예전과 달리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는 거주하는 지역으로 개발된 만큼 아스콘 공장의 악취 문제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대다수의 주민들이 상시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스콘 업체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설 폐쇄까지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악취신고 민원을 접수한 뒤 공무원이 현장에서 시료를 포집하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주민들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다. 북구는 주민들을 위한 현장 재확인, 상시적 별로 시료 포집 등을 특별사법경찰자격으로 주체적이고 주기적으로 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산하동 인근 아스콘 공장에서 공정 운영 중 설비 결함이 발생해 이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와 악취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 민원이 빗발쳤다. 당시 북구는 현장 확인을 했으나, 유출, 무단배출 등의 위반사항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김상아 lawyer405@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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