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이 1일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교육감,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있다. 이번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울산 나눔목표 금액은 60억 3800만원이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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