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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리그' 막 오른다…내일부터 5개월간 대장정

기사승인 2022.01.26  22:30:0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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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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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27개팀 222경기

한국 탁구인들의 염원이던 한국프로탁구리그(KTTL)가 역사적인 첫 시즌을 시작한다.


2022 두나무 KTTL 정규리그가 28일 오후 6시 경기 수원 광교씨름체육관 안에 마련된 전용 경기장 ‘스튜디오 T’에서 열리는 여자부 명문 대한항공과 포스코에너지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 유남규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유승민 탁구협회 회장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한국 탁구는 2000년대 중반부터 경기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들어왔다.

탁구인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는 선수들이 더 경쟁적인 환경에서, 많은 경기를 정기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프로탁구 출범에 애를 써왔다.

KTTL이 한국 탁구의 세계 톱 레벨 복귀에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탁구인과 팬들은 기대한다.

기업팀과 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코리아리그(1부 리그)와 지방자치단체팀으로 꾸려진 내셔널리그(2부 리그) 총 27개 팀이 총 222경기를 치른다.

정규리그 뒤에는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코리아리그 남자부는 KGC인삼공사, 보람할렐루야, 미래에셋증권, 국군체육부대, 한국마사회, 한국수자원공사, 삼성생명 등 7개 팀, 여자부는 삼성생명, 포스코에너지, 한국마사회, 대한항공, 미래에셋증권 등 5개 팀이 경쟁한다.

내셔널리그 남자부에서는 서울시청, 부천시청, 안산시청, 인천시설공단, 제천시청, 영도군청, 산청군청 등 7개 팀이, 여자부에서는 안산시청, 수원시청, 대전시설관리공단, 파주시청, 금천구청, 양산시청, 포항시체육회, 장수군청 등 8개 팀이 경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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