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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오가며 연구한 중목건축 연구 성과 담아

기사승인 2022.06.23  15:50:29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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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관 울산대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 교수가 첫 번째 저서 <나무, 정원 그리고 집>을 발간했다.

이 책은 김 교수가 지난 2015년부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구한 중목건축에 관한 것으로,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한 채의 목조건축이 완성돼 가는 모든 과정이 담겼다.


교수, 건축가, 기술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겪은 김 교수의 학문적 및 기술적 지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의 목조건축 산업에 대한 특징도 서술한다.

김 교수의 대표 중목건축물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한 주택으로, 이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건축에 대한 결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연구과정과 경험을 풀어내 건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며 "이 책이 한국건축에 필요한 부분을 메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교수의 목조건축 연구 작품초대전시회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아르떼 22 갤러리에서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리며, 출판기념회, 저자토크도 함께 열린다. 울산에서도 8월에 중목건축물 울산주택에서 같은 행사를 계획 중이다.

김범관 교수는 울산대에서 디자인학을 전공한 뒤 세계적인 건축명문 영국 왕립건축가협회 건축학교(AA School)를 수석 졸업했다. 국무총리상과 21세기 인재상을 비롯해 'K-디자인 어워드 2021' 위너,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위너, '2020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책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 발간돼 국내외에서 동시에 출판된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김범관저 <나무, 정원 그리고 집>
   
김범관 교수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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