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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큰 장터 2022 울산국제아트페어 내일 막 올라

기사승인 2022.06.28  15:22:08

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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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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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까지 전시컨벤션센터 전관
국내외 84개 갤러리 3천 작품 전시
지역선 지앤등 8곳 작가 30명 참가

업 사이클링전 김완선 특별전 눈길

 

제2회 울산국제아트페어에 울산소재 8개 갤러리에서 30여명의 작가들과 함께 참여한다.

30일 프레스, VIP 공개를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전관에서 열리는 울산국제아트페어는 규모를 2.5배 확대, 국내외 84개 갤러리가 참가하며 총 3,000여점에 달하는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울산에서는 갤러리 클로이 수, 아트스페이스 그루, 아트스텔라, 지앤 갤러리, 모아미갤러리, 사포갤러리, 뮤즈세움 갤러리, 갤러리 큐가 참여한다.

참여 작가는 칠보명인 이수경 씨를 비롯해, 현서정, 김호태, 고동희, 신선미, 김필순, 밀양 박씨, 이동연, 이정태, 김 진, 이현배, 김유리, 김유경, 윤은숙, 김동인, 김성희, 김이란, 김선주 작가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다.

올해부터 여름에 개최하는 울산국제아트페어는 지난 12월 1회 행사를 통해 3일간 3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고, 129억 원의 미술품 거래가 이뤄졌다.

블루칩 작가로 유명한 무스타파 훌루시, 우고 론디노네, 데이비드 호크니, 이우환, 김창열 등의 기성작가와 김지희, 임미량, 변웅필, 디렌리 등 MZ 세대를 사로잡은 작가들의 특별전이 준비돼 있다.

또 공업도시 울산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맞춰 환경과 산업의 메시지를 예술로서 전하는 'Up-cycling 특별전', 미술 작가로 데뷔전을 가지는 가수 김완선의 'Here I am 특별전' 등은 울산국제아트페어의 또 다른 볼거리다.

미국에서 디지털 아트를 전공한 후 꾸준히 작업해온 결과물을 이번 울산국제아트페어를 통해 처음 대중에 선보이는 김완선 작가는 전시 기간 중 아티스트 토크와 사인회에서 자신의 철학을 전한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사전에 선발한 어린이 도슨트가 직접 또래 어린이 관람객에게 전시를 설명하는 '키즈 도슨트 프로그램', 6월 30일 오후 VIP 관람객을 대상으로 와인과 전시 관람, 컬렉터 간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는 '나이트 페어', 1박2일 미술여행 '뉴컬렉터 트립'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6월 30일 VIP 프리뷰 후 7월 1일~3일 사흘 간 일반 관람객에게 오픈되며, 입장권은 네이버, 인터파크 플랫폼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이수경작 (갤러리 클로이수)
 
   
김유경작 무제(갤러리 지앤)
 
   
김동인작(갤러리큐)
 
   
김선주 작 (사포갤러리)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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