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울산시 주태엽 미래신산업과장 주재로 실.국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전국(장애인)체전 시·도 및 해외동포 선수단 자매결연 추진 회의’를 열고 자매결연 추진계획 및 해외동포 선수단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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