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체험후 출산체험에 대한 댓글이 쇄도하여 출산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미혼 남성이 출산체험을 하고나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요?
현대중공업에 정체불명의 동물이 등장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2019 다이아페스티벌을 2,3일차 가봤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이 굉장히 많이 참가 했는데요 다이아페스티벌 볼거리 9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00:53 공연무대 04:10 사진찍기 05:11 요리구경 07:35 먹거리 08:59 대결구경 12:08 아이템구매 12:48 팬들과 놀기 17:09 피날레 쇼
'처녀귀신', '해골', '할머니'로 분장 분장 후 부산 거리 활보 특수분장 재료와 팁도 공개 여름을 맞아 전국에서는 공포체험, 귀신체험 등 많은 납량특집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행사에서 귀신 분장을 하고 대중들에게 노출이 되면 어떤 생각이 들까? 울산매일 UTV기자 3명이 직접 귀신이 되어보았다. 귀신 특수 분장을 받기 위해 찾아간 곳은 메이크업 전문 학원인 ‘부산 올댓뷰티아카데미’. 누가 ‘처녀귀신’ , ‘할머니’ , ‘해골’이 될 것인지 결정을 하고, 모든 거울을 가린 채, 약
올댓뷰티 아카데미에서 분장 꿀팁 전수해주셨습니다 4:10 시민들 시선강탈ㅋㅋ 처녀귀신 한을 풀었음 05:13 귀신들 보석상에서 여포로 빙의 06:42 해수욕장 활보하는 귀신들 #납량특집 #특수분장 #귀신분장 #귀신 #처녀귀신 #해골 #할머니귀신
7, 8월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 도매동에는 제철 과일 수박의 출하가 한창이다. 최고 무게 18kg까지 나가는 수박은 그 무게만큼이나 업무강도가 높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우당탕탕 피·땀·눈물’에서는 수박 하차 체험을 진행했다.
"누구에게나 특별한 공간은 있다." 칼럼니스트 김병길의 공간은 '종이신문'이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종이신문과 함께해 온 그에게 종이신문은 기억과 현실의 공간이자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훌륭한 놀이터다. 현재 울산매일신문 주필로 16년째 칼럼 '반구대'를 연재해오고 있는 그. UTV는 울산매일 창간 28주년을 맞아 창간멤버이기도 한 김병길 주필의 공간을 영상으로 담았다.
앞서 보도한 20대 여성의 친족간 성추행 사건 (https://youtu.be/Wo7_TuU2FZM) 녹취내용을 SNS 대화 형식으로 각색했습니다. 이 여성은 6살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13년간 이모부에게 강제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는데요. 가족이라는 이유로 참고 있었지만 사주를 핑계로 합을 이루자는 충격적인 제안을 하자 모든 사실을 폭로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울산매일 UTV가 지난 6월 11일 방송한 ‘여경·여군 출신 최정순 할머니가 말하는 전쟁과 공비 토벌 참상’ 영상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습니다. 열아홉 나이에 6.25전쟁에 뛰어들었고 그후 충북지역 경찰관으로도 활약했던 최정순 할머니. 그의 영상을 본 충북경찰청에서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UTV와 충북경찰청이 만든 '최정순 할머니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시죠.
삶을 살다보면 커다란 시련 때문에, 무기력증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간혹 삶의 이유에 대해 스스로에 대해 묻기도 합니다. 죽음을 통해 여기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어려운 요즘 임종체험을 통해 어떤 것을 느낄 수 있는지 체험해보았습니다.
[현충일 특집] UTV X MBC 확!깨라 합방! 제64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UTV’와 ‘울산MBC라디오 확!깨라’ 가 합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나라를 지키려 미 육군 3사단 카투사로 참전해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편지를 주고받은 교장선생님 출신 참전용사 이춘락 할아버지. 꽃다운 열아홉 나이에 경찰이 되어 무장공비 토벌작전에 참가하고 다시 군대에 입대해 소위로 제대한 최정숙 할머니 이야기까지. UTV 조혜정 팀장이 단독 취재한 내용, 오늘 살짝 맛보기로 공개합니다.
2019 퀴어퍼레이드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수천가지의 장면들이 연출 되었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엮이면서 등장인물들의 시너지가 폭발했습니다. 특히 차량으로 세번이나 돌진하시는 사람을 저지하는 경찰분들을 보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퀴어문화축제에 찬/반으로 나뉘어 열광하는 시민들의 생각, 그리고 정치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영상 끝까지 보면서 한번 확인해 볼까요?
현대중공업 물적분할로 생기는 중간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의 본사를 울산에 둘 것을 현대중공업에 촉구하는 범시민총궐기대회가 29일 열렸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세영 시의회의장은 이 자리에서 '삭발'까지 감행하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노옥희 교육감이 언양고에 나타난 이유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의 생각과 교사들의 고충을 가까이에서 들어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 UTV 제안으로 시작된 체인지(로고) 프로젝트! 과연 오늘 어떤 일이 펼쳐질까?
"누구에게나 공간은 있다." 공학자 방인철의 특별한 공간은 '실험실'이다. 아이들이 과학기술을 마음껏 체험하고 상상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과학 놀이동산' 같은 공간이다. 아래는 방민철 교수와의 문답이다. * * * [공간 空間-5월 공학자 방인철] 전문 Q. 공학자인 차장님에게 특별한 공간은 무엇인가요? UNIST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방인철 교수(이하 방) : 누구나 특별한 공간이 있겠지만, 저에게는 특히 공학자이면서 과학자에게 특별한 공간은 실험실이라고 생각을
나날이 바닥 치는 한국의 저출산율. 원인은 셀 수 없이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사회에서 임신부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과 고통 때문 아닐까. 그래서 UTV는 임신부 체험을 준비했다. 미혼의 20대 남성 PD가 임신체험복을 입고 장보기, 입덧, 회사 업무, 청소 등을 체험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체험은 무엇일까?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죽이기 공작·기획수사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당 시당은 “현 정권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선거유린 공작수사·기획수사’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며 “민주주의를 철저히 유린한 ‘황운하(전 울산경찰청장·현 대전청장) 게이트’의 결과를 울산시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낱낱이 밝혀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제16회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가 30일 6,000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날 참가한 달림이들은 태화강과 십리대숲 등을 달리며 봄 기운을 만끽했다.
5대 2 대승. 청년들은 이날 더 큰 꿈을 향한 길에 당당하게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2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 리그 베이직’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울산시민축구단의 이야기다. UTV는 그라운드 뒤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