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머신에서 함박눈이 뿜어져 내리자 어린이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남구 삼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길게 줄지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박맹우 시장이 남구 삼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노모의 투표를 돕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남구 삼신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아빠와 함께 온 어린
‘울산매일과 함께하는 감성음악회 Adieu 2012’가 17일 울산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2,000여명의 관객들이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아리아를 감상하고 있다.
클라이밍대회에 앞서 시범단이 암벽등반 시연을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울산병원이 주관, 울산보훈지청이 후원한 ‘제2회 보훈의식 고취 울산시민 한마음 걷기대회’가 지난 3일 울산대공원 남문 일원에서 열려 본사 조재훈 편집이사, 임성현 울산병원 상임이사, 박성환 행정부시장, 서동욱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정갑윤·강길부·이채익 국회의원, 김종규 울산보훈지청장 등 내빈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이상억·우성만·김정훈 기자
펌 & 롤 부문 참가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김외섭 무용단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알리가 촌스럽게 굴지마, 고추잠자리 등을 부르고 있다.
첫 날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멀티이팩트 불꽃쇼를 감상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idacoya@iusm.co.kr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주최한 제20회 오영수 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려 박민규 수상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하성기 S-OIL 수석부사장,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복만 교육감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열린 ‘책 문화 축제 한마당’에서 시민들이 읽을 책을 고르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29일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열린 특별이벤트에서 고래와 피노키오를 주제로 조련사가 피노키오 복장을 하고 수족관에서 고래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매조도 ▲ 박장영 ▲ 보문정의 반영 ▲ 최영호 ▲ 매화마을의 일출 ▲ 전석호 ▲ 광양 매화마을의 봄 ▲ 서정원 ▲ 경북 의성 사곡 산수유 꽃 피는 마을 ▲ 박호진 ▲ 경복궁의 산수유 ▲ 박남규 ▲ 보탑사의 수채화 ▲ 임경숙 ▲ 이방인의 봄나들이 ▲ 장덕재 ▲ 경주 첨성대 야경 ▲ 류미숙 ▲ 보문정의 반영 ▲ 최영호
남구청과 울산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2012년 태화강 나눔장터가 지난 14일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개장한 가운데 시민들이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교환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1일 제9회 울산매일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가 아름다운 태화강변을 따라 열려 참가 선수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 박맹우 시장, 최일학 상의회장 등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각계 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5일 신년인사회에서 최병국 국회의원 등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새해 덕담을 하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등 울산지역 언론 대표들이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 간절곶등대 앞에서 해맞이 인파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있다. 이상억 기자 euckphoto@iusm.co.kr ▲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동해 바다를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자 동구 대왕암공원에 모인 해맞이객들이 일출을 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 1일 새벽 울산대공원 울산대종에서 박맹우 시장, 박
4일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한 2011 추억의 낭만 콘서트 ‘보고싶다 친구야’ 현장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뜨거웠다. 밖의 추운 겨울 날씨가 무색할 정도. 이날 공연에 참여한 70~80년대 우리 가요계를 풍미했던 10명의 가수들은 주옥같은 노래로 관객들에게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