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가 25일 봄 기운이 완연한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4천여명의 건각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의 열정이 가득했던 대회 현장을 스케치했다.

십리대밭 구간을 달리는 선수들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십리대밭 구간을 달리는 선수들을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구삼호교 인근을 지나는 선수들.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구삼호교 인근을 지나는 선수들.
하프코스 참가 선수들이 선바위 인근의 반환점을 돌고있다.
하프코스 참가 선수들이 선바위 인근의 반환점을 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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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100회를 달성한 배상국씨가 동료들의 환호를 받으며 골인하고 있다.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100회를 달성한 배상국씨가 동료들의 환호를 받으며 골인하고 있다.
대회를 주최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대화사를 하고 있다.
대회를 주최한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가 대화사를 하고 있다.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의회의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 회장, 본사 이연희 대표 등이 케내 국적 초청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시의회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강혜순 중구의회의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 회장, 본사 이연희 대표 등이 케내 국적 초청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사진, 영상 취재 지원에 나선 울산미디어포럼 회원들이 이연희대표이사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 사진, 영상 취재 지원에 나선 울산미디어포럼 회원들이 이연희대표이사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체 1위를 차지한 농협중앙회 김창현 울산본부장, 이영우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농업직원들이 김두겸 울산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단체 1위를 차지한 농협중앙회 김창현 울산본부장, 이영우 NH농협은행 울산본부장, 농업직원들이 김두겸 울산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운영 지원 봉사에 나선 울산매일봉사단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운영 지원 봉사에 나선 울산매일봉사단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수화 윤일지 이윤호기자 / 울산매일 미디어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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