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에 울주군 서생면 배농가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지난 5일 낙과 피해 농가 돕기 대민지원에 나선 울주군 공무원, 군의원, 시의원 등이 강풍에 떨어진 배를 주워 모으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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