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의 해상 원유이송시설인 '부이'(Buoy)에서 유출된 기름이 12일 울주군 온산읍 강양리 해변으로 밀려들자 강양 어촌계 어민과 해녀들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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