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상준)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독거노인 취약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비를 연계해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동은 365 돌봄으로 사랑드림’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4일 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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