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관리 주식회사(대표이사 김기현)는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아동 30가정을 선정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제한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맛있는 먹거리 후원 물품을 제작·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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