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살에 다시 소녀가 된 것 같아요~"
설레는 미소를 짓는 '류토피아' 최고령 찐팬 희야.

미스터트롯에서 처음 보고 사모하게 되어
지금은 자식,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다는 그녀.

사는날까지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보인
그녀의 찐 팬심은 영상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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