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서범수 울주군 당협위원장이 이준석 당대표로부터 당원배가 우수 당협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국민의힘 울주군 당협(서범수 당협위원장)이 중앙당으로부터 당원배가 우수 당협으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16일 전국 253개 당협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당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당협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는데, 울산에서는 울주군 당협이 선정됐다.

서범수 울주군 당협위원장은 “이 상은 제가 대표해서 받은 것 뿐이지, 사실상 울주군 당원동지 여러분들께서 받은 상이기 때문에,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권교체를 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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