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남구강변영화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자동차 극장으로 열린 가운데 입장 관람객들이 차량 안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심현욱 기자  
 
   
 
  ▲ 이연희 대표이사, 서동욱 남구청장, 변외식 남구의장 등 내빈들이 지난 24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2021 남구강변영화제에서 개막 퍼포먼스 버튼을 누르고 있다. 심현욱 기자  
 
   
 
  ▲ 인기 트로트 가수 '최상'이 지난 24일 2021 강변영화제 식전공연 무대에서 열창하고 있다. 심현욱 기자  
 
   
 
  ▲ 울산매일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남구청이 후원하는 2021 강변영화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450대의 차량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 극장으로 열렸다. 24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동차 안에서 영화 '모가디슈'를 관람하고 있다. 심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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