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 청년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전본부, 울산매일신문사UTV가 후원하는 '2021 울주뮤직페스티벌'이 17일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미스트롯2에 출연한 황우림이 수준급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우성만 기자  
 
   
 
  ▲ 인기 절정의 트로트 미녀 가수 별사랑이 '오빠 짱이야'를 불러 관객을 사로잡았다.  
 
   
 
  ▲ 2021 울주 뮤직페스티벌을 주최·주관한 울주군청년연합회의 이진호 회장이 영상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인기 트로트 가수 수근이 자신의 히트곡 '아파요'를 열창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