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매일신문UTV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제18회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가 지난 13일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마라톤 동호인 및 시민들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임현욱 기자, 울산매일신문사진동호회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범수 국회의원 사무실 변희섭 사무국장, 최정훈 울산농협 지역본부장, 서동욱 남구청장, 박맹우 전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노옥희 교육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박태완 중구청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황석웅 농협은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내빈들과 마라톤 동호인들이 몸풀기 체조를 하고 있다.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이윤철 금양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마라톤 레이스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최정훈 울산농협 지역본부장, 황석웅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과 직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자들이 대회장으로 입장하기 위해 발열 검사를 받고 있다.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남자 풀코스 입상자들이 시상식 후 본사 고창근 관리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국화가 활짝 핀 태화강국가정원 구간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 제18회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남자 풀코스에서 1위를 차지한 이종현 선수(기록 2시간 38분 59초)가 골인하고 있다.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5km 종목에 참가한 한 가족이 골인지점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한 참가자가 애완견과 함께 골인하고 있다.  
 
   
 
  ▲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 단체상 수상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위 마피아런, 2위 울산 옥현호수마라톤클럽, 3위 농협, 4위 동창원마라톤클럽, 5위 링컨하우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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