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합 앞두고 컨디션 조절할 때는 40번, 시합 없을 땐 100번 정도 뛰는 것 같아요. 하루에.”

‘한국 다이빙 간판’이라는 타이틀을 짊어지고 오늘도 10m 높이에서 물 속으로 뛰어내리는 선수가 있습니다. 

김수지(울산시청·24) 선수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다이빙을 시작한 이후로 최초, 최연소 신화를 써내려온 그를 만나 
이번 울산전국체전에 참가하는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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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다이빙 #다이빙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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