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 업체 노사가 28일 새벽 올해 임금협상을 위한 조정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 업체 노사가 28일 새벽 올해 임금협상을 위한 조정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5시 30분 기준 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 업체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위한 막바지 조율을 진행 중이다. 14시간 넘게 이어진 마라톤 회의로 당일 파업 없이 시내버스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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