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4년 이래 네 차례나 우리나라를 다녀간 후 유명 저서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을 남긴 영국의 이자벨라 버드 비숍(1831-1904) 여사는 수시로 직접 조선 풍경을 찍었다. 사진은 비숍 여사가 찍은 서울시내 양반 삼형제. < 유광언씨 제공 >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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