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가공공장에 침입해 껍질을 벗겨 먹기 전 단계로 가공한 잣을 훔친 40대가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이 남성의 집에서 회수한 잣 포대. 경찰은 잣 포대 22개를 모두 회수해 피해자에게 되돌려줬다. [화천경찰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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