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롤컴퍼니·헨리코튼 제공)

'냉장고를 부탁해', '뭉쳐야 뜬다' 등의 진행을 맡으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원조 테리우스 안정환이 봄을 맞아 화보 나들이에 나섯다.

25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 화보 속 안정환은 내추럴 컬러와 소재를 바탕으로 출시된 헨리코튼의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이다. 헨리코튼은 이태리 클래식 기반의 남성복 브랜드다. 

안정환은 빈티지한 색감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의 린넨 셔츠와 경쾌한 패턴의 코튼 스카프를 착용,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밖에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봄 점퍼,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린넨 자켓과 가디건 등을 활용하면서 유러피안 클래식, 프리미엄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안정환이 화보에서 입었던 모든 상품들은 전국 헨리코튼 매장과 코오롱몰(링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롤컴퍼니·헨리코튼 제공)
(사진=롤컴퍼니·헨리코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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