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울산시 북구 우가마을 해안 갯바위 위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제331호 점박이물범의 사체.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체는 고래연구센터로 인계됐으며, 생태 연구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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