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가 현지 취재기자에게 입술 안쪽에 'No Juice'라고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No Juice'는 미국 힙합가수 릴 부시(Lil Boosie)의 곡이다.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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