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대표팀이 2017 세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메달은 추가하지 못했으나 역대 최고수준의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6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신아람, 최인정(이상 계룡시청), 강영미(광주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출전한 여자 에페 단체 3·4위전에서 폴란드에 28-33으로 져 4위에 자리했다. 사진은 여자 에페 대표팀의 강영미(왼쪽부터), 최인정, 송세라, 신아람. [국제펜싱연맹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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