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수사본부는 도장작업자 4명이 숨진 경남 창원시 진해구 STX조선해양 폭발 사고와 관련, 사고가 발생한 9.3m 깊이의 RO(잔유) 보관 탱크가 철제 격벽으로 나뉜 3개 층으로 구성된 가운데 이 중 지하 2층에서 폭발이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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