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유순희)는 21일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의 유동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자원발굴 위한 지역사회 협의체 구성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 남구·중구 희망복지지원단, 중·남·동구 드림스타트, 울산 강남·강북교육지원청 Wee센터, 울산지방경찰청, 울산 남·동부경찰서,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29개 기관 37명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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