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샤롯데봉사단(박수성 총괄 공장장)은 지난 23일 삼동면에서 울주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00번째 ‘행복한 사랑(愛)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2009년부터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시작해 매년 8~10가구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