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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는 지난 19일 동구 중앙현관에서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 ||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는 지난 19일 동구 중앙현관에서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시가 250만원 상당의 쌀 100포(10kg)로 동구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는 현대중공업 내 종교 관련 동호회로 회원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 김광태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