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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융합특구 중구가 최적지” 유치 지지 목소리 잇따라

기사승인 2020.10.21  22:30:32

이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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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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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유치 결의안 채택
명예구청장협의회 ‘지지선언’

 

   
 
  ▲ 울산 중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문희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심융합특구 중구 유치 결의안을 11명 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 혁신 중구 명예구청장협의회(회장 명일식)는 21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의 중구 유치를 위해 지지선언을 하고 나섰다.  
 

울산에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같은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정부 도심융합특구 ‘울산 중구’ 유치 지지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21일 울산 중구의회는 도심융합특구 중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중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문희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심융합특구 중구 유치 결의안을 11명 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문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조성안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울산 중구에 새로운 희망과 혁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23만 중구민의 염원이 담긴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실효성 있는 지방자치실현의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가 제시하는 5개 입지선정기준에 부합하는 울산혁신도시와 장현첨단산업단지, 울산테크노파크를 아우르는 680만㎡ 규모의 중구 대상 부지에 도심융합특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중심으로 의회와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중구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국회,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울산시 등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모두 12건의 조례안과 규칙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혁신 중구 명예구청장협의회도 이날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만장일치로 중구 유치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협의회는 “최근 정부에서 성장거점 네트워크 균형발전의 일환으로 울산을 포함한 광역시 중심지 5곳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의 울산 중구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도심융합특구의 전반적인 추진배경과 목적, 중구의 추진전략 및 구상안, 중구유치 당위성 등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며 중구가 도심융합특구 조성지로서 최적의 장소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중구 명예구청장협의회는 중구에서 구상하고 제시한 방향이 정부의 목적과 방향이 일치한다는데 공감하고,

협의회는 “중구가 광역시 승격 23년이 지나고 혁신도시도 조성됐지만 인구감소, 열악한 재정력, 교육, 교통, 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이 아직 미흡한 상태”라며 “도심융합특구 유치를 통해야만 부족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상호 연계를 통한 혁신도시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혁신 중구 명예구청장협의회 명일식 회장은 “중구는 혁신창업을 위한 융·복합공간과 직장에서 가까운 주거공간을 확보하면서 혁신기업과 청년인재 유치에 어느 곳보다 유리한 여건이 조성돼 있다”며 “이번 지지선언을 계기로 도심융합특구 중구유치를 반드시 이뤄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생활방식을 선도할 정주환경을 새롭게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울산혁신도시 노동조합 대표자 협의회,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중구 우정동 자생단체원도 도심융합특구 중구유치 지지 선언에 나선 바 있다.


이다예 yeda0408@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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