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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문화센터, 매월 넷째 수요일마다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기사승인 2021.03.03  22:30:36

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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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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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다양성 프로젝트I’ 일환

(재)울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문화 다양성 프로젝트I’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문화를 포괄하는 기획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문화 다양성 프로젝트I’은 울주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주문화센터(언양읍 언양로 40-7)의 2021년 기획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매월 넷째 수요일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시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배리어프리는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상영될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 화면에 음성 설명해주는 화면해설과 화자의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 자막을 함께 넣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히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하는 것 이외에도 일반인 관람객에게 안대와 귀마개를 제공하고 감각이 제어된 상황을 제시해 배리어프리 영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감프로젝트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의 이해와 인식이 개선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채용된 전문전시해설 인력과 함께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오디오 기반의 배리어 프리 콘텐츠도 자체 제작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주문화센터는 2020년 4월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장관이 선정한 장벽 없는 문화공간 (barrier free design)으로 지정된 바 있다.


고은정 kowriter1@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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