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주조 차재영 상무이사(오른쪽)가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인중 부산시지회장에게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의 향토기업 대선주조(대표 조우현)는 지난 15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신한은행 부전동지점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56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 소속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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